배우 문소리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남편 자녀

배우 문소리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남편 자녀

영화 '서울대작전' 공개를 앞두고 배우 문소리 프로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는데요. 문소리 나이, 키, 출신학교, 고향, 남편 등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배우 문소리

문소리 나이 27세 때인 2000년 영화 '박하사탕' 여자 주인공인 윤순임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하며 알려지기 시작해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주인공을 맡아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문소리는 1974년 7월 2일생으로 2022년 현재 문소리 나이 49세 (만 48세)입니다.

문소리 나이와 동갑인 배우로는 김정은, 엄태웅, 곽도원, 신하균, 이필모, 김지호, 이종혁, 설수진, 송선미, 주진모, 윤태영 등이 있습니다.

문소리는 부산광역시에서 출생해 문소리 나이 12살 때 서울 송파구 삼전동으로 상경해 성장했는데요. 출생지가 부산이니 문소리 고향은 부산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문소리 프로필 키 164cm로 기재돼 있으며 실제 문소리 키도 프로필 키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소리 최종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 외 출신학교료 부산 연지동에 위치한 연지초등학교를 다니다 서울 삼전초등학교로 전학해 졸업 후 석촌중학교와 잠실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문소리 출신학교

문소리는 2006년 12월 24일 자신보다 4살 많은 지금의 남편 장준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외동딸 장연두가 있습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은 영화감독으로 1970년 1월 18일 전북 전주시에서 출생해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준환 감독은 1994년 단편영화 '2001 이매진'으로 데뷔해 2003년 개봉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로 대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와 '1987'이 있습니다.

배우 문소리 나이와 키, 고향, 출신학교, 남편 등 프로필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