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 프로필, 나이 본명 고향 키
현봉식 84년생으로 나이가 만 37세로 대표적인 노안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설경구도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현봉식 프로필과 본명 그리고 고향과 키, 나이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현봉식
현봉식은 서른이 넘은 나이에 2014년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현봉식 배우 하면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과 노안이 특징인데요 현봉식은 체고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유도선수였다고 해요. 그런데 부상을 입으면서 어쩔 수 없이 운동과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현봉식 나이
현봉식 나이 만 37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봉식 84년생이라고 하면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노안인 데다 배역도 나이가 좀 있는 역을 맡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동갑 나이 남자 배우로 이완, 이제훈, 지현우가 있고요 그리고 기안 84가 동갑입니다.
배우 손석구가 1살 더 많다고 합니다.
현봉식 고향
현봉식 고향은 부산광역시입니다. 사투리 배우로 유명하기 때문에 현봉식 고향은 사실 바로 알 수 있죠.
현봉식 키
현봉식 키 180cm에 몸무게 85kg로 상당히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키가 180cm 이상으로 엄청 커 보이는데 체격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봉식 본명
현봉식 본명 현재영으로 어린 시절에 은 현 보람이었는데 개명했다고 합니다. 현봉식은 연예 활동에 사용하는 예명입니다.
본명이 괜찮은데 좀 촌스러운 이지미를 연출하려고 예명을 봉식이로 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명한 이유는 어린 적에 친구들이 많이 놀렸다고 해요.
현봉식 프로필
현봉식 본명은 현재영으로 어린 시절 이름은 현 보람이었지만 현재 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1984년 10월 20일 고향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현봉식 나이 만 37세입니다.
현봉식 키 180cm에 몸무게 85kg으로 전 고교 유도선수 출신으로 특기 유도와 종합격투기입니다.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현봉식 나이 만 30세에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제리 고고입니다.
현봉식 프로필 요약
예명 : 현봉식
본명 : 현재영 (어린 시절 : 현보람에서 개명함)
출생일 : 1984년 10월 20일
나이 : 만 37세
고향 : 부산광역시
병역 : 육군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키 : 180cm, 몸무게 85kg
특기 : 유도(선수 출신), 아크로바틱, 수영, 종합격투기, 네일아트
데뷔 :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소속사 : 제리 고고
현봉식 학력
현봉식 출신 학교로 초등학교는 알려진 것이 없고 중학교는 삼성중학교를 그리고 고등학교는 부산체고를 다니다 중퇴를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봉식은 부산체고 유도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많은 좌절을 겪으며 반항심이 생겨 학교 그만두었다고 해요.
그리고 프로필 기재 사항을 보면 부산 디지털고를 졸업한 것으로 되어있는데요 언제 입학했는 데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 삼성중학교 (졸업)
- 부산체육고등학교 (중퇴)
- 부산디지털고등학교 (졸업)
현봉식 최종학력은 부산디지털고등학교 졸업입니다.
배우 현봉식 나이와 학력 고향 키 본명 등등 프로필을 살펴보았습니다.
